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에이지투웨니스 쿠션 솔직후기 13호 21호 23호 가격 대비 효과 리뷰 제품 이미지
에이지투웨니스 쿠션 솔직후기 13호 21호 23호 가격 대비 효과 리뷰 제품 사진

에이지투웨니스 쿠션 솔직후기 13호 21호 23호 가격 대비 효과 리뷰

실시간 최저가와 로켓배송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에이지투웨니스 쿠션 솔직후기 13호 21호 23호 가격 대비 효과 리뷰 상세 리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팩트 직접 써보고 느낀 점

화장대에 앉아 쿠션을 고를 때마다 늘 고민이 깊어집니다. 커버력을 챙기면 건조해서 오후에 들뜨고, 촉촉함을 강조하면 금방 지워져 버리기 일쑤니까요.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피부 속당김까지 겹쳐서 어떤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홈쇼핑 방송을 볼 때마다 늘 눈에 띄던 제품이 있었는데, 바로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팩트입니다. 주변 지인들도 워낙 많이 쓰기도 하고, 방송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가기에 대체 어떤 매력이 있는지 직접 써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3호부터 21호, 23호까지 피부 톤별로 세심하게 출시되어 있어서 내 피부에 딱 맞는 색상을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단순히 유명세에 기댄 제품인지, 아니면 실제로 돈 아깝지 않은 만족감을 주는 제품인지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image 556

제품의 기본 정보와 외관 디자인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팩트는 쿠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흔히 볼 수 있는 스펀지 타입의 쿠션과는 결을 달리합니다. 고체 형태의 밤 타입 파운데이션에 에센스가 마블링되어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동안에도 스킨케어를 받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패키지는 시즌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주지만, 전체적으로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손에 쥐었을 때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지고 케이스 마감도 튼튼해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퍼프 역시 에센스 팩트의 제형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도록 밀도감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바를 때 내용물을 피부에 찰지게 밀착시켜 줍니다.

image 557

호수별 특징과 나에게 맞는 색상 고르기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컬러 셰이드입니다. 이 제품은 밝고 화사한 피부부터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피부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세 가지 주요 호수로 나뉘어 있습니다. 직접 발라보고 느낀 각 호수별 특징을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13호 라이트 베이지 밝고 화사한 피부 표현

평소 가장 밝은 21호도 어둡게 느껴지거나, 쿨톤의 화사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호수입니다. 붉은 기가 거의 없고 맑고 투명한 아이보리빛을 띠고 있습니다.

  • 극도로 하얗고 투명한 피부톤을 가진 분들에게 찰떡궁합입니다
  • 시간이 지나도 칙칙해지는 다크닝 현상이 적어 화사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 자칫 잘못 바르면 얼굴만 동동 떠 보일 수 있으므로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21호 핑크 베이지와 화이트 베이지의 조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대중적인 호수로, 보통 21호를 쓰는 분들이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붉은 기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면서도 생기를 잃지 않도록 톤업을 도와줍니다.

  • 한국 여성의 평균적인 피부톤에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 과도하게 하얗지 않고 본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연출해 줍니다
  • 목과의 경계가 자연스럽고 데일리로 쓰기에 가장 부담 없는 컬러입니다

23호 메디움 베이지 차분하고 건강한 피부 연출

22호에서 23호를 오가는 피부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분들을 위한 호수입니다. 붉은 기와 잡티를 차분하게 커버해주어 둥둥 뜨지 않는 안정감을 줍니다.

  • 노란 기가 도는 피부나 어두운 피부톤을 차분하고 고급스럽게 정돈해 줍니다
  • 얼굴이 커 보이지 않도록 음영감이 자연스럽게 잡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 너무 잿빛이 돌거나 텁텁하지 않아 건강한 혈색을 살려줍니다
image 558

에센스 마블링이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사용감

이 제품의 핵심은 표면에 새겨진 라떼아트 같은 마블링에 숨어 있습니다. 퍼프로 살짝 문지르면 물방울이 맺히듯 에센스가 베어나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운데이션과 스킨케어 성분이 완벽하게 섞이면서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집니다.

피부에 롤링할 때마다 건조함을 느낄 새가 없이 촉촉함이 채워집니다. 쿠션 특유의 답답함이나 두껍게 발리는 느낌이 전혀 없고, 얇고 가벼운 수분 코팅막이 씌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각부 부각이나 들뜸 현상이 심한 악건성 피부를 가진 분들이 왜 이 제품을 인생템으로 꼽는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커버력과 지속력에 대한 솔직한 분석

촉촉한 제품은 보통 커버력이 아쉽거나 지속력이 떨어진다는 편견이 있기 마련입니다.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팩트는 이 부분에서 꽤 영리한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자연스러운 결점 커버와 피부 결 보정

컨실러를 얹은 것처럼 짙은 여드름 자국이나 왕점까지 완벽하게 가려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붉은 기, 모공, 옅은 기미나 잡티는 퍼프의 밀착력만으로도 충분히 깨끗하게 커버됩니다.

  • 요철과 모공을 메워주어 피부 결이 매끈하게 정돈됩니다
  • 두껍게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레이어링할수록 커버력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 인위적인 커버가 아니라 원래 피부가 맑은 것처럼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광채를 줍니다

무너짐의 형태와 수정 메이크업의 용이성

오전 9시에 화장을 하고 저녁 7시까지 수정 메이크업 없이 지내본 결과, 무너짐이 지저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광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개기름처럼 번들거리는 것이 아니라 은은한 윤광 형태로 무너집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피지와 섞여도 다크닝이 심하게 오지 않는 편입니다
  • 오후에 수정 화장을 할 때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 처음 바른 것처럼 촉촉하게 먹어듭니다

시중의 다른 촉촉한 쿠션들과의 비교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촉촉한 쿠션이나 세럼 쿠션들과 비교했을 때, 에이지투웨니스 제품이 가지는 차별점은 명확합니다. 일반 쿠션들은 스펀지에 액체 파운데이션이 적셔져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스펀지 아래에 고여 있는 내용물을 쓰기 어렵거나 위생적인 면에서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반면 이 제품은 쓸 때마다 표면을 갈아쓰는 형태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처음과 같은 신선한 제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에센스 함량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수분 크림을 바르고 바로 화장을 하는 듯한 촉촉함은 다른 쿠션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매트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호하는 지성 피부에게는 유분감이 과하게 느껴질 수 있어, 피부 타입에 따른 호불호는 명확히 나뉘는 편입니다.

image 559

가격 대비 효과와 가성비에 대한 고찰

홈쇼핑 방송이나 온라인 세트 구성을 살펴보면 본품과 리필, 그리고 추가 구성품까지 포함된 가격이 제법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단품으로 구매하면 가격대가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지만, 구성품을 따져보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습니다.

피부과 관리나 별도의 수분 앰플을 챙겨 바르는 노력을 아껴주는 효과를 생각한다면 지출하는 비용이 아깝지 않습니다. 특히 환절기마다 피부가 뒤집어지거나 화장이 들떠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에게는 피부 컨디션을 안정시켜 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서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매일 아침 바쁜 시간에 스킨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을 동시에 끝낼 수 있다는 시간적 효율성까지 고려한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