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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과자 “저는 이것만 먹어요” 뽀또 치즈타르트 이제 품절되겠네 제품 이미지
김혜수 과자 “저는 이것만 먹어요” 뽀또 치즈타르트 이제 품절되겠네 제품 사진

김혜수 과자 “저는 이것만 먹어요” 뽀또 치즈타르트 이제 품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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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과자 “저는 이것만 먹어요” 뽀또 치즈타르트 이제 품절되겠네 상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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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과자 파문 그 제품의 정체

요즘 연예인들이 먹는 간식이나 평소 즐겨 찾는 소소한 아이템 하나가 세상에 알려지면 그야말로 품절 대란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워낙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영향력을 가진 이들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특히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배우가 애정하는 먹거리라면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최근 여러 채널을 통해 배우 김혜수가 촬영장이나 일상에서 즐겨 먹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마트와 편의점 가에서 조용히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과자가 있다. 바로 뽀또 치즈타르트다. 이름만 들으면 우리가 흔히 아는 그 길쭉하고 네모난 추억의 과자 뽀또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번에 화제가 된 제품은 완전히 결이 다르다.

기존의 뽀또가 바삭한 크래커 사이에 진한 체다치즈 크림을 샌드한 형태였다면 이 치즈타르트는 베이커리 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비주얼과 식감을 구현해 낸 디저트형 과자다. 대기업 제과사인 오리온에서 출시한 이 제품은 출시 초기부터 치즈 덕후들 사이에서 숨은 명작으로 꼽히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었으나 김혜수가 픽한 간식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서 그야말로 대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다.

과연 어떤 매력이 대한민국 최고의 탑배우의 입맛을 사로잡았는지 직접 구매해서 맛보고 낱낱이 파헤쳐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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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디저트의 맛을 구현한 주요 특징

이 과자의 가장 큰 특징은 상온에서 유통되는 양산형 과자임에도 불구하고 냉장 쇼케이스에서 꺼내 먹는 타르트 못지않은 풍미를 내기 위해 공들였다는 점이다. 제품의 구조를 살펴보면 가장 바깥쪽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타르트지 플레인 쿠키가 감싸고 있고 그 안쪽은 진한 크림치즈와 체다치즈가 블렌딩된 치즈 필링이 꽉 채우고 있다. 일반적인 비스킷류와는 차원이 다른 두께감을 자랑하며 손으로 집었을 때 느껴지는 묵직함부터가 남다르다.

포장을 뜯는 순간 확 퍼지는 진한 치즈 향은 인공적인 향신료의 느낌보다는 진하고 묵직한 치즈 케이크를 연상시킨다. 개별 포장 방식으로 패키징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눅눅해지지 않고 신선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실용적인 특징 중 하나다. 한 박스에 여러 개의 소포장 제품이 들어있어 가방 속에 넣어 다니며 당이 떨어질 때 하나씩 꺼내 먹기에도 아주 제격이다. 제조사 측에서도 단순한 비스킷이 아닌 프리미엄 디저트를 표방하며 기획한 만큼 패키지 디자인부터 제품의 마감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역력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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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먹어보고 느낀 솔직한 맛과 식감

처음 한 입을 베어 물었을 때의 느낌은 과자라기보다는 부드러운 케이크나 타르트를 먹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겉부분의 타르트지는 과하게 딱딱하지 않고 포슬포슬하면서도 버터의 풍미가 은은하게 퍼져 퍽퍽하지 않다. 그 안의 치즈 필링은 입안에 넣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내리는데 치즈 특유의 짭조름함과 달콤함이 아주 절묘한 밸런스를 이룬다. 단맛만 강한 저가형 디저트와는 확실히 선을 긋는 맛이다.

특히 커피와의 궁합이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산미가 적고 바디감이 무거운 아메리카노나 진한 에스프레소와 함께 곁들이면 카페에서 파는 비싼 조각 케이크가 부럽지 않을 정도의 디저트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고 와인 안주로 가볍게 곁들이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다만 식감이 워낙 부드럽고 촉촉하다 보니 가루가 조금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소파나 침대 위에서 먹기보다는 접시를 받치거나 테이블에 앉아서 여유롭게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모든 제품이 그렇듯 이 치즈타르트 역시 완벽할 수는 없다. 뚜렷한 장점 이면에 소비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올 수 있는 단점도 공존한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이 제품의 명암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 상온 보관 과자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치즈의 깊은 풍미
  •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나 신선한 상태로 섭취 가능
  • 커피나 우유 등 다양한 음료와 뛰어난 궁합을 자랑하는 맛의 밸런스
  • 일반 과자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대와 상대적으로 적은 양
  • 진한 치즈 맛을 선호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다소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 느끼함

장점은 단연 맛과 퀄리티다.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중적인 과자 중에서 이 정도의 디저트 완성도를 보여주는 제품은 드물다. 반면 단점으로는 대중적인 일반 뽀또 과자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고 한 박스 안의 총용량이 그리 넉넉하지 않다는 점이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한 번에 몇 개씩 집어먹기에는 지갑 사정을 걱정하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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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유사 치즈 디저트 과자들과의 비교

최근 몇 년간 식품업계의 큰 트렌드 중 하나는 홈카페 문화의 확산에 발맞춘 프리미엄 디저트 과자의 등장이다. 뽀또 치즈타르트와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제품들로는 치즈 브라우니나 다양한 브랜드의 치즈 쿠키류를 꼽을 수 있다.

기존의 치즈맛 브라우니 제품들이 꾸덕하고 진한 초콜릿 베이스에 치즈를 얹은 형태였다면 이 제품은 초코 맛을 배제하고 오로지 치즈와 타르트 본연의 맛에 집중했다는 차별점이 있다. 초코의 단맛이 물리는 사람들에게는 훨씬 더 매력적인 대안이 되는 셈이다. 또한 타사에서 나온 수입 치즈 비스킷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수입 과자 특유의 쩐내나 지나치게 강한 향신료 느낌이 적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부드럽고 대중적인 맛을 잘 잡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 면에서도 수입 프리미엄 디저트 과자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편이지만 국내 일반 스낵류와 비교하면 분명 프리미엄 라인에 속한다. 하지만 맛의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둔다면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과자들보다 훨씬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김혜수가 왜 이 과자를 픽했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확실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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